맛집,제품 리뷰

애플 와치 SE 개봉기 와 구매 후기

아웃빽 2020. 10. 31. 10:27

 

아이폰에 이어 애플와치 SE 까지 구매해 버렸습니다.

애플와치 6도 눈여겨 보았는데 산소 센서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아 

SE로 구매 했네요. 나이키 버젼입니다.

 

 

 

 

 

포장은 정말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비닐 부분 마감까지도 깔끔하게 되어 있네요.

겉 포장 상자를 꺼내면 본체 상자와 줄 상자 2개가 나오게 됩니다.

 

 

 

본체 상자를 열면 애플 와치가 왼쪽에 보이구요

오른쪽은 충전기와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시계줄 상자를 열어 보면 긴 줄과 짧은 줄이 들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줄은 뒤집어 끼우는 실수를 ;;

 

 

 

줄을 끼우고 사진을 찍고 나서 손에 찰려고 보니

줄을 반대로 끼웠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ㅎㅎ

애플와치 뒷면 사진입니다. 맥박수를 재는 센서가 들어 있고 SE 44미리 알루미늄

이라고 정보가 적혀 있네요

애플 와치 4랑 비교해 보았는데 똑같이 생겨서 전혀 구분할수가 없습니다.

 

 

 

 

애플 와치 앞 부분입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니 애플로고가 뜹니다.

 

 

 

언어 설정창이 제일 먼저 뜨네요

그리고 나서 핸드폰이랑 연동 한 후에

업데이트 하고 설정 한다고 만지작 만지작

2시간은 금방 가네요

 

 

 

 

마지막으로 시계줄을 짧은걸로 바꾸었습니다.

짧은줄 맨 마지막에 끼우니 조금 헐렁한게 저한테 딱 맞더라구요

긴 줄은 팔목 안으로 줄을 넣어야 해서 좀 불편하기에

짧은줄로 사용해야겠습니다.

 

일할때 시간 확인할려고 폰을 자주 꺼내는데 

덕분에 손목만 보면 되니 훨씬 편해 졌고

워키토키 기능으로 떨어져 있어도 와이프랑 간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그리고 운동기능과 운동량, 심박수 체크 기능은 덤으로 알아 볼수 있어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